나윤권 - 나였으면

Category : 이야기 Ⅱ/듣고싶어 Date : 2014.03.24 22:26 Writer : 송막내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알고있죠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잘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이야기 Ⅱ > 듣고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은채 - 소년, 소녀 (With 토마스쿡)  (0) 2014.05.14
Jeff bernat(제프 버넷) - Call you mine  (0) 2014.04.13
나윤권 - 나였으면  (0) 2014.03.24
조동진 - 제비꽃  (0) 2014.03.16
정준일 - 고백  (0) 2014.02.26
홍대광 - 답이 없었어  (0) 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