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Ⅱ/감동시선

강은교 - 별똥별

밤하늘에 긴 금이 갔다

너 때문이다 

밤새도록 꿈꾸는 

너 때문이다

'이야기 Ⅱ > 감동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쇳물은 쓰지 마라  (1) 2015.04.08
냐태주 - 꽃그늘  (0) 2015.04.05
류시화 -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  (0) 2015.04.04
류시화 - 그는 좋은 사람이다  (0) 2015.04.04
김소월 - 가는 길  (0)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