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책과 관련된 정보들(한웅재 정리)

Category : 이야기 Ⅱ/기타 Date : 2016.10.11 18:57 Writer : 송막내


1. 대구출신 저자, 대구를 배경으로 한 책


-저자 

이상화. 현진건, 강석경, 이창동, 장정일, 이인화, 우광훈 (이상 소설가)

김남조, 정호승, 서정윤, 장옥관, 문무학(이상 시인)


-도서 

1.) 10월 항쟁 :

대구의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함


2.) 지하철편지 (유사 책 : 아름다운 영혼) :

지하철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일본의 지하철 영웅 청년 이수현씨 이야기와 더불어 대구의 지하철 참사와 관련된 이야기도 있다.

(더불어 대구의 기억공간 ‘통곡의 벽’ 은 유가족 분들에게만 공개되었던 사건 장소와 흔적들이다. 하지만 최근 일반인들에게도 일부 공개를 한다고 하니 책과 함께 둘러보면 색다른 추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3.) 모래시계 :

드라마로 유명한 모래시계이다. 그리고 이 모래시계의 촬영지가 대구의 계명대학교이다.

대구의 계명대학교는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드라마 꽃보다남자, 사랑비, 에덴의동쪽, 각시탈 등, 영화 박쥐, 남남북녀 등 많은 작품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자신이 보았던 작품 촬영지를 가보는 것은 좋은 추억팔이가 될 것이다.



2. 서점과 북카페

대구 독립서점 ‘더폴락’

대구 중구 북성로 103-2 / 010-29779-6533 / 월요일 휴무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독립서점이다. 독립출판물 위주의 도서로 구성되어있다. 더불어 책과 함께 다양한 굿즈들을 판매 하고 있다. 책이 아니더라도 특별한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

다른 독립 서점과 마찬가지로 저자와 함께하는 행사, 인디밴드와 함께하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대구백화점 영풍문고

대구 중구 동성로 30 대구백화점 / 053-423-1234

현재는 인지도가 조금 하락하고 있지만 대구의 상징이자 대구인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다. 대구백화점 안에 영풍문고가 오는 10일 최초로 입점을 하였다고 한다. 플라워카페, 음반, 편의점 등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대구 독립서점, 중고서점 ‘물레책방’

대구수성구 달구벌대로492길 15 / 053-753-0423 / 일요일 휴무

대구의 헌책방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가벼운 음료 정도는 구비되어있다. 편하게 쉬며 놀 수 있는 분위기 보다는 옛 만화방같은 정겨운 분위기를 풍긴다. 여느 독립서점과 마찬가지로 저자와의 행사도 틈틈이 진행을 한다.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51 / 053-668-1600

도심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범어도서관이다.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다양한 도서, 그리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강연등의 행사도 진행하고 특색있는 조형과 조경으로 산책하기도 좋은 생활밀착형 도서관이다.

북카페 ‘대구하루’

대구 중구 서성로14길 73 / 053-242-2727

작고 아담한 모습이 매력적인 북카페이다. 북카페 중에서는 다양한 메뉴와 디저트류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카페의 매력은 독립서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양의 책을 보유중입니다. 인터리에 역시 다양해서 혼자 앉는 공간, 2명, 그리고 4명 등 인테리어에 노력을 취한 것이 느껴집니다.

김광석거리 : 추억의 거리

대구 중구 대봉동(책 : 미처 다 하지 못한,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책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김광석거리이다. 하지만 책과 같은 감성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 벽에 쓰여있는 글씨들을 읽으며 길을 걸을 때는 느낌이 참 좋다. 특히나 김광석에세이 등을 읽고, 혹은 읽으며 이 길을 걷는다면 그 감동은 두배가 될 것이다.

 



3. 먹거리X숙소

먹거리

숙소

수성못 만수통닭

수성못 좀 꽤나 다녀봤다는 사람들은 모를 수가 없는 통닭집이다. 밤에 호수의 야경을 보며 먹는 치맥은 아주 좋다.

대구 온나 게스트하우스

2인 4인 6인 8인실이 있다.

대구 중심인 동성로 인근에 위치해있다.

http://onnagh.modoo.at/

수성못 마루막창

대구에서 유명한 곱창&막창 집이다. 특히나 건물이 레스토랑처럼 매우 이쁘다. 마찬가지로 수성못의 경치를 구경하며 대구 지역 소주인 ‘참소주’까지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대구 캐주얼하우스 소노

도모토리 4인실 6인실, 그리고 스탠다드 룸 등이 있다.

대구 중심인 동성로 인근에 위치해있다.

현대식 디자인에 게스트하우스 겸 호텔이다.

http://sonohouse.modoo.at/

수성못 카페거리

수성못 초입에 들어오면 카페들이 줄지어 있다. 대구는 로컬카페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처음보는 카페들과 색다를 맛을 즐길 수 있다.

대구 글렌즈게스트하우스

2인실 6인실 8인실 등이 있다.

대구 중심인 동성로 인근에 위치해있다.

방마다 국가별 테마가 있으며 각 방의 디자인이 특이하며 보는 재미가 있다.

http://glennhouse.modoo.at/

대구 북성로 연탄불고기

연탄불고기와 우동으로 유명한 곳이다. 값 싼 가격에 양도 많다. 사실 요즘도 양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값싸고 좋은 퀄리티의 안주와 소주를 생각한다면 북성로 만한 곳이 없다.

 

동인동 찜갈비

대구에서 유명한 먹거리 중 하나이다. 매콤하고 자극적이지만 계속 손이 가는 것이 특징이다. 흠이라면 조금 비싼 가격이다.

 

땅땅치킨&지코바

대구하면 또 떠오르는 것이 치킨의 본고장이다. 그 중에서 이 두 가게가 유명하다. 땅땅 치킨같은 경우는 3번 세트가 매우 유명하다. 지코바는 순살양념이 맛있고 요즘 서울에서 유행하는 굽네 볼케이노 치밥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동성로 삼송빵집

대구의 마약빵, 옥수수빵으로 유명하다. 나도 서울 올라오고 나서 친구들이 말해줘서 알게 되었다. 꽤나 맛있다.

 

 

동성로 커피명가

대구 딸기 케이크로 유명하다.

당일 생산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품절되는 경우도 흔치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주말같은 경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전 중으로 모든 케이크가 품절된다.

 


기타 

근대골목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