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기 위해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 것일까. 제3세계의 경우 이런 기술은 오히려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다. 사소하지만 쉽게 구할수 있는 것들, 누구라도(학력 수준이 낮거나) 금방 습득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술.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바로 그들에게 '적정'한 기술 말이다. 아래 동영상을 보라, 어떻게 우리의 이웃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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