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혼자 사랑

Category : 이야기 Ⅱ/감동시선 Date : 2013.09.08 23:20 Writer : 송막내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이야기 Ⅱ > 감동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혜원-별  (0) 2013.09.08
도종환-사랑하는 사림이 미워지는 밤에는  (0) 2013.09.08
도종환-혼자 사랑  (0) 2013.09.08
도종환-혼자 사랑  (0) 2013.09.08
이정하-이쯤에서  (0) 2013.09.08
이정하-그대가 생각났습니다  (0) 201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