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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Ⅰ/끄적이다

2015년 05월 20일 - 경춘선에서 만난 아이들

터널을 지나 비치는 햇살을 따라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데, 옆으로 이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저기가 명당이었구나. 세상도 달리 보면 살만한 곳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