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보물이 있는 곳에 그대의 마음 또한 있을 것이네.'

'이 바람에는 미지의 것들과 황금과 모험. 그리고 피라미드를 찾아 떠났던 사람들의 꿈과 땀냄새가 배어 있었다. 산티아고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바람의 자유가 부러웠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자신 역시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떠나지 못하게 그를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자신말고는.'

연금술사 - 10점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문학동네
그대가 뽑은 한토막, 그대의 책이야기 송지혜(바로가기/원글)

아이러니하게도 나 자신을 방해하는 존재가 내가 가진 생각의 한계일 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재단하고 포기해버리곤 하죠. '난 안될꺼야' 오늘도 이런 자신을 발견하고 있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