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치하는 사람 자신이 정직하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일이이루어지고, 그 사람 자신이 정직하지 않으면 명령을 내려도 그 명령대로 따르지 않는다."
정치하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는 정직해야 한다.
자왈 기신정이면 불령이행하고 기신부정이면 수령부종이니라
(子曰 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논어, 자로 제6장-
* 따를 종(從)
(子曰 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논어, 자로 제6장-
* 따를 종(從)
정치하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는 정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