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이 말을 아낀 것은 몸소 실천하지 못할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고자에 언지불출은 치궁지불태야니라.
(古者에 言之不出은 恥躬之不逮也니라) -논어, 이인 제22장-

* 옛 고(古). 창피할 치(恥). 몸소 행할 궁(躬). 미칠 태(逮)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한다. 또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기때문이다. 말이 많고 실천이 없으면 실없는 사람이 된다. 말은 하면 할수록 허점이 생기는 것이다.
 
세상에 말 보다 무서운 게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글 정광영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한학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