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Chaeg(책)] 2015년 4월호 // 책읽는지하철, 직장인 독서모임, 강남, 홍대, 합정 책 Chaeg (월간) 4월호국내도서저자 : (주)책 편집부출판 : (주)책 2015.03.28상세보기※월간 Chaeg 에 책읽는지하철 사례가 작게 소개되었습니다. 수도권 대형서점 또는 인터넷서점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책읽는지하철이 주최하는 행사 및 독서모임에 함께 하실 분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bookmetro365)와 페이스북(facebook.com/bookmetro)를 참고해주세요. 더보기 [SBS][취재파일] 'SNS 책 놀이'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 책읽는지하철 기사 원문 보기>> '플래시몹' '북버킷' '책장난'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는 시간, 하루 중 얼마나 될까요? 질문을 바꿔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굳이 손이 아니어도, 자신의 ‘레이더 망’에 스마트 폰이 들어와 있지 않은 시간을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 물어봤습니다. 사실, 저는 잠자는 때 빼고는 거의 스마트폰의 노예처럼 지냅니다. 전화기를 붙잡고 살아야 하는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겠지만, 사실 저 하나만의 상황은 아닐 겁니다.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한때 유행했었던 광고 문구로 이런 게 있었죠. 오늘은 스마트폰은, 혹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잠시라도 꺼두고, 활자 매체에 집중하자는 SNS 상의 움직임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합니다. 어느 토요일, .. 더보기 [SBS 8시 뉴스]SNS와 만난 독서…새로운 책 읽기 놀이 확산 // 책읽는지하철 부산지하철 플래시몹 & 읽어bar 2014년 7월 행사 동영상 방영 기사 원문 보기>> (위의 재생버튼 누르면 뉴스 동영상 재생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전철에서도 카페에서도 책을 읽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는데요. 최근 SNS와 결합한 일종의 놀이 같은 새로운 책읽기 문화가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저마다 책 한 권씩을 들고선 사람들. 전철이 도착하자, 자리에 앉아서, 또는 선 채로 책을 펼쳐듭니다. [태여진/승객 : 어색해요. 원래 스마트폰 다 보고 있는데. 이렇게 다 책 보고 있으니까 좀 생소하고.] SNS를 통해 기획된 이른바 '책 읽는 지하철' 플래시몹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지하철 역사에서 만나 열차가 한 바퀴 도는 동안 말없이 그저 책만 읽는 방식입니다. [박종혁/'책 읽는 지하철' 참가자 : 평상시에 책 모임을 하고..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