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방치하는 것은 게으름이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라. 웃기는 소리입니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못생긴 사람을 기피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동물의 세계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모에서 보편적인 아름다움이란 분명 존재합니다.
똑같은 말도 잘생긴 사람이 할 때 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당한 편견이 아니라 인간 본성입니다.
부당한 것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니라,
외모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방치하는 게으름입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을 원망 말고,
더 늦기 전에 자신을 변화시키고 외모를 가꾸세요.
더 자주 싯고, 바르고, 운동하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며
나 자신에게 한시도 관심을 끊지 마세요
당신이 스스로 그렇게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
당신의 얼굴, 인상, 몸매는 달라집니다.
그것은 자신의 대한 의무이며,
사회적 동물로서 기본 자세이기도 합니다.
너, 외롭구나 - 김형태 지음/예담 |
[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
우리에겐 외모에 대한 엇갈린 두가지 시선이 존재합니다. 그대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김형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그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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