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회적기업가분들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갖고 싶다는 욕심도 컸고요. 다행히 취지에 공감해주시는 사회적기업가분들께서 선뜻 연사로 나서주셨고,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너무나 좋은 장소를 내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2013년 버전 사회적기업가포럼 첫번째 모임이 오늘(1월 9일 오후 4시)에 있었습니다.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님, 집밥 박인 대표님, 민달팽이유니온 이한솔 3기위원장님께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해주셨습니다.(동영상으로 공유될 예정입니다. 참여 못하신분들은 기다려주세요^^;)

꽉차있는거 보이시죠? 왜 저희가 30명만 받았는지 보시면 아실겁니다. 앞으로 향한 빽빽히 의자가 정렬되어 있는 곳이 아닌, 이렇게 참가자 한분한분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고, 그게 많은 분들을 모시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몰려와서 일방적으로 듣고 가는 강의는 이미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그게 나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도 느껴보셨을거고요.

30초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는데요. 짧지만 이렇게 자기 소개시간도 갖고 소그룹 모임도 하다보면 정도 들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거 아니겠어요?^^

많이 못 모시는 대신 이렇게 연사분들을 중심으로 그룹을 짜서 훨씬 밀도있는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저야 중간중간 돌아다니느라 소그룹 모임에 참여 못했지만, 끝나고 참가자분들께서 그 시간동안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해주시더군요. 이게 너무 좋았다고요. 

멀리서야 강성태 대표님이나 여러 사회적기업가 분들을 여러번 보신분도 있으시겠지만, 이렇게 직접 가까이서 얘기나눌 기회는 많지 않으셨을거에요.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 또 다음에 개인적인 만남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모임에 단체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위 사진은 민달팽이유니온 버전(?) 단체 사진입니다.^^ 모두 포근 잠자리에 든 모습이죠? ㅎㅎ 버전별 단체사진을 찍었다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은 아래 링크에 모두 올려두었습니다. 원본사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또 2주후에 뵙겠습니다.^^

(사진받으러가기) http://www.flickr.com/photos/nanumnow/sets/7215763248030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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