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원-잘자요 아침까지

Category : 이야기 Ⅱ/듣고싶어 Date : 2013.11.10 19:25 Writer : 송막내


긴 하루 보내며 지친 그대

오늘 힘에 겨웠나요


이 순간만 지내던 듯 가볍게

아무일도 아닌듯


포근한 구름 달빛에 스미듯

그렇게 밤하늘 보며


우리의 별자리 만들어줘요

달님께 부탁해요


두 손모아 기도해요

가슴 속에 담아요


아름답게 느껴지는

별빛이 내리네요


오늘밤은 어두움도 무섭지 않아

오늘만은 달콤한 꿈 속에 빠질래요


두 손모아 기도해요

가슴 속에 담아요


아름답게 느껴지는

별빛이 내리네요


오늘밤은 별들의 위로가 좋아요

좋은 일이 있겠죠 잘자요 아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