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함께 북큐레이터 모임을 하는 서일대 미디어출판과 학생들입니다. 지금은 전국에 통틀어 두 개 학교만이 출판 관련 학과를 두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면목동에 있는 서일대학교입니다.

2년 동안 공부하고 바로 출판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매일 매일 수업과 과제에 정신없이 보냅니다. 저도 옆에서 지켜봐서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책도 읽으면서 여유도 찾고 좀 쉬라고 2주에 한 번씩 만나서 수다 떨고 있습니다.


읽은 책 각자 리뷰를 써서 공유하고, 이렇게 서로 평가해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서로에게 느끼는 부분도 많은지 매번 3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처음에는 대학생 친구들 여럿에 혼자 노땅(?)이 껴 있으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놀아줘서 다행이지요…^^;;

3월 즈음해서는 다시 공개적으로 모집해서 북큐레이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주 나오는 신간을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분들은 책읽는지하철을 매의 눈으로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알찬 모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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