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친구처럼

Category : 이야기 Ⅱ/듣고싶어 Date : 2012.07.08 01:25 Writer : 송막내

내겐 친구지만 다른 여자들에겐 너도 남자인걸

넌 마치 꿈에서 깨어난듯 말했지 이제 사랑을 알게 됐다고

그녈 사랑한다며 행복한 니 앞에서 축하를 하지만

자꾸 왜 내맘이 슬퍼지고 허전한건지 왜 난 자꾸만 울고 싶은지

그래,친구라고 말해도 나도 몰래 너를 사랑했었나봐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함께 하고싶어

사랑하다 또 헤어지면 영원히 우린 이별할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너의 곁에 내가 함께 할거야


나도 가끔씩은 너의 어깨가 아닌 품에 안겼으면

알아 누구보다 그녈 내게 보여주고픈 너에겐 나도 소중하단걸

내가 사랑에 빠진다면 그땐 니가 아파할지도 몰라

하지만 난 니 연인보다 너의 좋은 친구되고싶어

사랑보다 더 깊은 우정 영원히 내가 지켜줄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우림 함께 할꺼야

지금처럼 언제나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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