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너와 나의 마음은 맑고 깨끗하다. 추악과 탐욕은 너와 나의 본 모습이 아니다. 그로 마음을 더럽히지 말라. 그들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다. 그를 환대하지 말라. 그저 흘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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