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는 고난 앞에 우리는 질문을 받는다. "이 정도 해봤으면 포기해도 되지 않는가?" 실패하는 사람은 '현명하게' 포기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미련하게' 참는다. 성공하고 싶다면 미련하라, 우직하라,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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