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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Ⅱ/다시쓰기

네 고통을 대신할 수 없는 그 아픔만큼 널 사랑해.

너의 아픔을 대신해 줄 수는 없을거야. 그럼에도 느끼는 아픔. 

'너의 아픔을 대신 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느끼는 그 고통의 크기 만큼이 사랑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