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나우(NanumNow)는 사회적생태계의 일원으로써 사회적생태계 구성원들을 위한 장을 만들고자 서울시, 희망제작소, 세스넷(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지글tv(청소년멘토링방송 사회적기업) 등과 함께 '위키토크 @ 나눔나우'를 주최하고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2012.10.12) 1회 방송 있었습니다.

초대손님을 모시고 토크쇼를 진행하기에 앞서, 위키토크 @ 나눔나우가 포함된 전체 프로젝트인 2012 서울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대회(위키서울)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가졌지요.^^ 

자세한 설명은 http://wikiseoul.com/의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위 사이트를 통해 사회적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된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자금도 일부 지원된다고 합니다.^^

짝짝짝! 박수를 치며 드디어 위키토크 @ 나눔나우 start~!! 저(나눔나우 송화준 매니저)와 우리나라 벤처의 산증인으로 지금은 청소년멘토링방송 사회적기업 지글을 운영하시는 고우성 PD님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초대손님은 한국 최초의 대학 사회적기업 동아리(Nexters)를 만들었던 위즈돔 한상엽 대표님과 소셜벤처 1세대 윤리적 패션 오르그닷의 고유경 이사님이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이랄수 있는 40여명의 방청객이 함께 해주셨고, 온라인을 통해 수많은 분들이 생중계로 참여해주셨죠^^(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두 초대손님께서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현재 하고 계신 사업에 대해서도 많이 나눠주셨는데요~ 특히 오르그닷 고유경 이사님은 친환경! 친노동! 그야말로 윤리적으로 만들어진 오르그닷의 윤리적 제품을 가져와서 손수 보여주셨습니다.^^(옆에 앉아 계신 위즈돔 한상엽 대표님 감탄의 연속 @.@~ ㅎㅎ)

진행자 두명인데요. 저는 경청(?) 고우성 PD님은 딴짓?ㅎㅎ 방송중에 스마트폰 보고 노는거 아닌가 싶으시죠?^^; 사실 위키토크 @ 나눔나우가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렇게 틈틈히 온라인을 통해 어떤 질문들이 올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거랍니다.^^(저도 앞에 있는 아이패드를 통해 틈틈히 질문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답니다.^^

아직 이렇게 온오프라인을 오고가는 방송에 대해 익숙치 않은 분들도 계실텐데요. 익숙해지시면 아쉽게 현장에 오지 못한 분도 적극적으로 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이거슨 신세계^^** 이거야 말로 진정한 social과 social의 만남아닐까요^^?

방송이라고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수 있는데, 이렇게 화기애애 합니다.^^(설정 샷 아니거든요~^^!?!!)

방송은 딱 한시간만 하고 그 이후의 시간은 오로지 현장에 오신 40여명의 참석자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방송 끄고 조명 끄고 편하게 함께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궁금증과 고민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메라 돌아가니까 경직되어 못했던 이야기들과 약간은 민감할 수 있는 내용도 오프더레코드를 전제로 편하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 오지 않은 분들은 절대 느낄수 없는 바로 2번째 시간이 정말정말 최고의 시간이죠^^ 이시간이야 말로 위키토크@나눔나우가 여타 행사와 다른 핵심 중의 핵심이랄수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듣고 가는 시간이 아닌 충분한 시간동안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이 주어지니까요.^^

뒤에 서서 이렇게 경청하고 계신 모습도 참 멋지요?^^ 모두 멋진 이자리의 진정한 주인공들 이십니다.^^****

이렇게 다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 (뭐 사실 사진 찍고 나서도 자리를 뜨지 않아서 스튜디오 관리하는 분들께서 참 난감해 하셨었지만요^^)

좋은 분들과 함께 어우려저 우리 사회와 지역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해결책을 나눠볼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위키토크@나눔나우는 다음주에도 이어집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위키토크 @ 나눔나우 2회-세상을 향한 공유경제, 지역 속으로 협동조합>

-신청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