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는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물음에서 그때그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내려놓음이다.
내려놓음은 일의 결과, 세상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뛰어넘어 자신의 순수 존재에 이르는 내면의 연금술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 그 비움이 가져다 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살아온 날들에 대해 천사를 보내는것,타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잃어버렸던 나를 찾는것, 수만은 의존과 타성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홀로 서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이해이고,자비이다...

 행복할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때는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순간 순간 바라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아름다운 마무리 - 10점
법정(法頂) 지음/문학의숲

오늘 <그대의 책이야기>추천가족 : 희정나(곽희정)
우측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추천자의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그 어느날보다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무리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대, 지금 무슨 생각하고 계신지 속삭여주세요.

※하단에 페이스북 댓글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담벼락에 게시되기 원치 않으시면 'Facebook에 게시' 의 체크를 해제하신후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