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이라도 반짝일 수만 있다면>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위 사람이나 사물로 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런 저런 심각한 일들에 비하면
나의 고민은 모래알 하나에 불과할 것이다.
사라진대도 상관없다.바람에 날려가도 괜찮다.
그때 그때 한 순간이라도 반짝일 수만 있다면"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은행나무 |
진주나와 함께, 그리고 우리 서로,
오늘의 글에 대해 함께 이야기나누며 한주를 시작해요.
대학생 가족 여러분, 시험은 잘 보고 계신가요?
※본 리뷰는 2011년 4월 25일 북 나눔나우(클릭)에 소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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