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과 탐욕을 환대하지 말라. 본디 너와 나의 마음은 맑고 깨끗하다. 추악과 탐욕은 너와 나의 본 모습이 아니다. 그로 마음을 더럽히지 말라. 그들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다. 그를 환대하지 말라. 그저 흘려보내라. 더보기 [외부행사]모금뒷담화 3탄 한국의 모금가들 더보기 [조선일보]독서모임·명사특강·프로젝트 공유… "소셜미디어 활용해 참여 이끌어냈죠" - 책읽는지하철(구 나눔나우) 송화준 대표 기사원문 바로가기>> SNS 활용해 나눔 실천하는 청년들 6명 중 1명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시대다. 공익 분야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사회 혁신을 꿈꾸는 젊은 청년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더나은미래'는 5만명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나눔나우' 송화준(29) 대표와 공익정보를 공유하는 '소셜통' 운영진 주광진(26)씨를 만났다. ◇소셜미디어 기반 사회혁신, '나눔나우' 송화준 대표 송화준(29) 대표는 약 5만명 규모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북나눔나우' 페이스북 페이지는 1만1930명, '사회적기업가포럼'은 2만42명의 사용자가 소식을 받아보고 있다. 2010년 오픈한 '사회적기업가포럼'은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사회적 경제의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기업가 간의 네트워킹 행사,.. 더보기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