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특정 친구 또는 페이지의 글을 놓치지 않고 받아보고 싶다면? 페이스북과 친하게 지내다보면 관계 맺은 친구가 늘어나고 좋아하는 페이지도 많아지게 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너무 많다.', 'OO의 글은 놓치지 않고 받아보고 싶다.' 등등이런때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알림받기(get notifications)'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페이스북의 알림을 통해 친구/페이지이 글 업데이트 소식을 모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 간단한 이미지와 설명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른쪽 '친구'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아래 리스트가 뜹니다. 최상단의 '알림받기'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후 페이스북 알림으로 친구 소식이 오게 됩니다.(친구의 경우 '친.. 더보기 강산에-라구요(가사/듣기)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더보기 조규찬-그대 내게(가사/듣기) 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잠시라도 나와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많아 잠시라도 멀어지는 내모습이 슬퍼 그대 내게 다가오던 모습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깊은밤 건내주었던 장미꽃도 멀어진 널 향했을뿐잠시라도 내모습 떠올라 일기장을 펼쳐본다면..잠시라도 잊혀지는 그날들이 슬퍼 잠시라도 나와 함께 해줘..내 사랑하는 그대여..잠시라도 멀어지는 그날들이 슬퍼 더보기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