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비관론자를 무시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우리가 탐구해온 CEO들은 어느 순간 모두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져, 믿었던 친구들에게서조차 '그만두라'는 나지막한 속삭임을 들어야 했다. 삶의 전투에 지친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가게를 발견하기 전까지 30년동안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 10인의 CEO들은 비관론자들을 무시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지음, 최지아 옮김/김영사 |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세상의 고정관념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 아닐까요?
당신의 생각이 독창적이고 획기적일수록 세상은 당신을 비웃고 조롱할지도 모릅니다. 그건 당신이 허황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당신의 원대한 꿈을 상상할 능력이 상대방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비관론자를 무시할 준비가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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