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옥 같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니?
인생의 무게에 눌려서 신음하고 있니?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는다며 울고 있니?
그렇다면 이렇게 해봐.
심호흡을 한 번 크게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두 주먹을 허리에 단단히 붙여. 달려.
네 지옥을 빠져나갈 때까지.
네 지옥의 끝에 있는 네 위대한 성공의 세계에 도달할 때까지.
넌 할 수 있어.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 이지성 지음/리더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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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할 수 있어요. 오늘 하루가 참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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