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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Ⅱ/기타

'넌 할 수 있어!'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이지성]


혹시 '지옥 같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니?
인생의 무게에 눌려서 신음하고 있니?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는다며 울고 있니?
그렇다면 이렇게 해봐.
심호흡을 한 번 크게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두 주먹을 허리에 단단히 붙여. 달려.
네 지옥을 빠져나갈 때까지.
네 지옥의 끝에 있는 네 위대한 성공의 세계에 도달할 때까지.
넌 할 수 있어.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 10점
이지성 지음/리더스북

그대가 뽑은 한토막, 그대의 책이야기 : 김선경(바로가기)

  가끔은 아니 자주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고통스런 사람이 됩니다. 그럴때 친구의 한마디가 나를 일으키죠. "넌 할 수 있어" 맞아요.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함께 해볼까요. ○○에 당신의 이름을 넣어서 댓글을 달아보세요.

"○○은 할 수 있어요. 오늘 하루가 참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