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 가난한 나라, 여성불평등,... 끊임없이 이야기 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아이로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우리 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되지 않으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아이로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우리 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되지 않으며,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왜 가난한 나라의 여자 아이들은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고, 원하지 않는 전장에 참가하여야 하며,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그늘에서 빠져나오지 못할까.
정말 슬픈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없어지고, 가난한 나라의 여자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그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원더우먼이 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되어야 할까?
리뷰어 강짱 대학생, 맛집 커뮤니티 '맛 나눔나우' mat@nanum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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