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자리에 앉으라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만 쉬어라
신으로부터 멀어짐
사랑과의 이별
이 세상에
이보다 힘든 일이 없으니
-하피즈, 14세기 수피의 시인
'이야기 Ⅱ > 감동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혜원-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0) | 2013.09.08 |
---|---|
김용택-내 사랑은 (0) | 2013.09.08 |
신현림-너희가 시발을 아느냐 (0) | 2013.08.27 |
정병근-어둠行 (0) | 2013.08.27 |
이수동-동행 (0) | 201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