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읽는지하철X부산, SBS 8시 뉴스팀이 동행 취재하고, 부산지역 이사벨중, 독서모임 소라껍데기 등이 함께 책을 읽어주셨습니다. 

서울에서는 저 송화준 그리고 21살의 소설가 정현석, 책변태 서동민 이렇게 3명이 아침 일찍 KTX를 타고 내려갔는데요. 부산에 내려갔더니 다행히 많은 분들이 나와서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하나둘 부산역 광장에 모이고 있었는데요. 


도착해서 정리중인 이사벨중 드림열차 팀이 보이네요. 이쁘게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마음이 찡하네요. 


지하철로 내려가서 들어오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들이네요. 뒤에 ‘부산역’이라는 팻말이 다시금 여기가 어디인지 느끼게 하네요. 아이 좋아라^^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카메라 앞의 멋쩍은 모습들도 보이고요. 


이사벨중 학생들은 이렇게 기다리는 중에도 책 읽기를 시작했군요! 이미 이 아이들은 유체이탈(?)중입니다^^ 얘들아 너희들은 지금 어디있니?^^


지하철에 오르고 책읽는지하철의 마스코트(?) 현석부기도 책 읽기를 시작했네요. 책 제목이.. 노예의 역사? ㅎㄷㄷ 

잠시 부산 1호선이 책읽는지하철로 바뀐 모습 보실까요? 


너무 아름답죠?^^ 이제 서울 2호선에 이어 부산 지하철도 책읽는지하철로 바뀝니다. 


아 이번 부산행에는 SBS 8시 뉴스팀도 동행해주셨는데요. 다음달에 오실까 고민하셨었는데.. 먼길 함께해준 SBS 김아영 기자, 카메라 감독님 감사합니다.^^
(책읽는지하철의 지하철 책읽기 플래시몹과 읽어bar를 다룬 SBS 뉴스는 2015년 3월 29일 저녁 8시 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어떻게 바로 이렇게 해맑게 하나같이 쳐다보며 해맑게 웃네요^^ 회차지점인 신평역입니다.^^


그리고 부산지하철 측에서 배려해주신 덕에 열차를 타고 차고지에도 들어가봤는데요~(감사합니다 부산지하철^^) 차고지에서 수다떨고 쉬는 동안 이렇게 이사벨중학생들과 단체 사진도 찰칵 찍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지하철에서 책읽기 플래시몹을 마치고 부산의 번화가인 남포동의 프라미스랜드 라는 곳에서 함께 서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사벨 중 전성곤 선생님의 진행아래 책읽는지하철 정현석군과 이사벨중학교 드림열차 동아리 학생(댓글로 이름 남겨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ㅜ)이 번갈아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체사진 찍고 마무리….

라고 말은 하였으나!!! 부산까지 갔는데 이렇게 그냥 끝내고 올 수는 없겠죠?^^ 국제시장(꽃분이네^^), 빈대떡 쳐묵쳐묵, 보수 책방골목 투어….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어쩌다...


어쩌다… 부산까지 와서… 하… 재밌다^^!!! ㅋㅋㅋ


아니 이거슨!! 여러분 4월에 춘천 김유정역에 책읽는지하철 게스트하우스 오픈 예정인거 아시죠?(깨알홍보^^) 오픈하면 많이 놀러오세요^^ 

이렇게 책읽는지하철의 부산 여행을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부산시민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함께해주신 '이사벨중 드림열차'와 부산독서모임 ‘소라껍데기’가 자체적으로 계속 펼쳐나갈 책읽는지하철 부산도 응원해주시고요. 조만간 저희도 또 와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2013년 청춘독서모임 멤버들과 북피알미디어, 매아리가 주축이 되어 시작한 책읽는지하철은 2015년 독서캠페인단체 ‘책읽는지하철’로 단체등록을 마치고 비영리단체로 거듭났습니다. 

책읽는지하철X부산은 책읽는지하철을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또 세상 곳곳에서 함께 즐기는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주세요^^ 여러분의 자발적 후원금을 연료 삼아 부산에 이어, 대전, 대구, 광주, 전국의 기차로 쌩쌩 달려나겠습니다. 

후원문의, 캠페이너 봉사, 재능기부 환영합니다. 책읽는지하철의 캐릭터 부기를 더 이쁘게 꾸며줄 디자이너, 스마트폰용 독서 인증샷 어플을 만들어줄 개발자, 캠페인 확산을 도와줄 각지의 서포터즈, 온라인 홍보와 책읽는지하철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지에서 힘을 보태줄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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