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naver.com/view/2009090700371027894

그냥 부딪혀보는 거예요. 직접 해보면서 깨져보기도 하고, 성취감을 얻기도 하는 거죠. 그러면서 '이건 이래서 좋지 않고 저건 저래서 좋다'라는 것을 느껴야 해요. 이런 친구가 있었어요. 기자가 되고 싶어 했는데, 그 친구가 한 노력이라고는 인터넷에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여자 기자는 힘든가요?' 따위의 질문을 올리는 것이 전부였어요. 인터넷에서는 당연히 '시험 준비 해야죠','여자가 기자하면 더러운 꼴 많이 보고 힘들기만 해요'라는 대답만 나왔죠. 그 친구는 그 길로 기자를 포기했어요.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예요? 직접 신문사를 차려보고 편집하지는 않더라도 신문사 인턴이라도 해봤으면 그 친구는 기자 일을 포기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여자라 더러운 꼴을 볼 수도 있을 테지만 여자라서 느낀 그 감정으로 언론계를 바꿀 수도 있는 거잖아요. 또 그 친구가 갖고 있는 그 친구만의 능력으로 새로운 유형의 기자가 될 수도 있는 거고요.-잡지 발행인 장은하
 
덤벼라세상아청춘의무한도전 상세보기
그대가 뽑은 한토막, 그대의 책이야기 이강민

나에게 부족한 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늘 열정입니다. 얼마전에 공병호 박사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최근에 낸 책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인생도 스토리다. 스토리는 난관도 있어야 한다. '좋은 집에 태어나서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았다.' 하면 무슨 재미냐. 인생 과정 중에 실수와 고난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과오를 늬우치면서도 후회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론 무모하고 옳은 길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부딪혀볼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그렇게 인생을 배워가는 거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