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naver.com/view/2009090700371027894
상세보기 |
나에게 부족한 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늘 열정입니다. 얼마전에 공병호 박사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최근에 낸 책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인생도 스토리다. 스토리는 난관도 있어야 한다. '좋은 집에 태어나서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았다.' 하면 무슨 재미냐. 인생 과정 중에 실수와 고난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과오를 늬우치면서도 후회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론 무모하고 옳은 길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부딪혀볼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그렇게 인생을 배워가는 거 잖아요?^^
'이야기 Ⅱ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효석] 적정기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단법인 나눔과 기술 (0) | 2011.12.24 |
---|---|
박경철 "지금 만약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좇아라." (0) | 2011.12.23 |
'조금씩 연을 맺게 되는 그 기적이 무엇보다도 소중한 재산이고 보물임을 우리는 너무 늦게 깨닫는다.'[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이종선] (0) | 2011.12.21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0) | 2011.12.21 |
[미나비리스] '20년만에 다른 세계에서 짝사랑을 만나는 느낌의 책.' [1Q84 3: 무라카미 하루키] (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