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남들만큼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남들만큼만' 이라는 말을 달리 표현하면 '평균만' 일 것이다. 그러나 평균만큼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소득불균형은 어느새 구시대의 신분제도 처럼 고착화/세습화 되어 가고 있다.
당신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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