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자.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는가?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한다. 아기는 평균 2천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을 가라>에서
(책과 저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옆에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자연스러움은 공들임의 결과입니다. 김연아 선수도 수천번의 엉덩방아를 찧은 다음에야 자연스럽게 점프하는 기술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 분야에 달인이 되는 비결은 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본 리뷰는 2011년 3월 24일 북 나눔나우(클릭)에 소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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