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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는 영화에서, 가치 있는 삶을 실행하고 나누는 영화로


페이스북그룹 영사모 운영자(씨와이미디어 대표 이창영)와 사회적기업 나눔나우(대표 송화준)는 공동 주최로 2013년 5월 22일 20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더나은시사회' 행사를 진행했다.


더나은시사회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시사회',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사회'란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이 날 행사는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책을 기부하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이 일반 시사회보다 사뭇 다른 모습이다. 집에 잠자고 있는 책도 기부하고, 좋은 영화도 감상하고, 새 책도 받고 일석 삼조다. 이번에 회원들이 기부한 책들이 모두 400권이다. 1년이면 6000여권의 책들이 모인다. 잠자고 있는 책을 꿈꾸는 책으로 만들고, 회원들이 기부한 책들은 소외계층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그룹 영사모 이창영 대표(백산주유소사회봉사단 전문위원)는 "1년 전부터 영화사와 시사회를 진행하면서 좀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사회를 할 수 없을까? 항상 고민 했다. 나눔도 실천하고, 책을 전달 받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앞으로 이런 좋은 취지의 시사회를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회 등에도 적용해 문화 허브역할이 되는 영사모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나눔나우 송화준 대표는 "조금만 바꾸면 많은 것이 변한다. 영화 홍보의 장인 시사회가 나눔의 장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작은 물음에서 시작했다. '더나은시사회'가 이름처럼 정말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시사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영사모 서포터즈 김유나 님은 "책을 가지고 오는 회원 분들이 다들 표정이 좋아 보였다. 한손에는 책꾸러미를 들고, 영화도 보고, 새 책을 받는 즐거움에 기쁨이 세배였다. 또 내가 기부한 책들이 좋은 곳에 쓰여진다고 하니 보람도 있고, 앞으로 계속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사모 회원 김나영님은 "남편과 함께 왔는데, 스타트렉 다크니스 시작 전에 운영자 분께서더나은시사회 취지를 설명해주시는걸 듣고 남편이 좋다며 무척 흐믓해해서 저도 덩달아 으쓱했다"


영사모 회원중 한분은 "저는 이런 좋은 취지의 시사회가 있다고 해서 오산에서 기차를 타고 올라왔다. 지금까지 했던 일반 시사회와는 다른 나눔을 실천하고, 신간 서적도 받을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그룹 영사모, 나눔나우, S-OIL백산주유소사회봉사단, 친절운동본부, 메가박스 코엑스, (주)아트서비스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