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가꾸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에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우리는 음료수를 마실때 자연스럽게 '빨대'를 찾는다. 굳이 빨대가 없어도 마시는데 불편함이 없을 경우에도 말이다. 큰 불편함만 없다면 그냥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되지 않을까. 빨대 사용이 가져오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주목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한 소년이 있다. 바로 10살짜리 소년 마일로이다.
  

<Youtube 동영상 보러가기 (Do You Really) "Want A Straw With That?">

마일로는 "사람들은 플라스틱 빨대가 우리 손자들이 태어난 뒤에도 지구에 남는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요" 라고 말한다. 

지금 인간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근본적인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사회 시스템을 바꾸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그에 앞서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실천을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와 '문제극복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그리고 우리 자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사소한 실천을 통해 작은 변화의 경험을 축적해 나가는 것은 그런면에서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