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거주민의 40%이상이 미혼남녀인 특수성을 가진 지역입니다. 관악구청장님은 국회도서관장 출신으로 책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고요. 나눔나우는 그동안 책커뮤니티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구 지역에 책을 통한 건전한 청춘남녀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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