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손을 잡아줄 이 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되돌아올 대답이 없다면 늘 침묵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마주볼 얼굴이 없다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그 후에 -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밝은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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