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 그리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는 다른 길을 제시하는 내안의 나는 거꾸로 된 거울 속의 상(象)과 같다. 그것은 나이지만 내가 아니다. 거울 속의 나는 나처럼 보이지만 그건 거꾸로 된 상일 뿐, 진실한 내가 아니다. "
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 - 김선자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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