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자신이 만난 최대 행운 3가지
1) 11살에 조실부모한 불운
2) 어려서부터 건강이 안 좋은 불운
3)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한 불운
조실부모하여 일찍 철이 들었고, 건강이 안좋아 항상 건강에 겸손하여 95세까지 살았고, 초등중퇴하여 배움에 겸손하여 평생을 배우며 공부하였다
보이지 않는 차이 - 한상복.연준혁 지음/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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