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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Ⅱ/기타

'좋은 해석의 힘' [보이지 않는 차이:한상복,연준혁]


일본의 유명한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자신이 만난 최대 행운 3가지

1) 11살에 조실부모한 불운
2) 어려서부터 건강이 안 좋은 불운
3)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한 불운

조실부모하여 일찍 철이 들었고, 건강이 안좋아 항상 건강에 겸손하여 95세까지 살았고, 초등중퇴하여 배움에 겸손하여 평생을 배우며 공부하였다

보이지 않는 차이 - 10점
한상복.연준혁 지음/위즈덤하우스
그대가 뽑은 한토막, 그대의 책이야기 고우성(바로가기/원글)

  '좋은 해석' 앞에서는 어떤 불운도 이겨나갈 수 있다. 우리도 행운이 없다고 자책하거나 갈증할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닥친 '불운'에서부터 '행운'을 만들어 나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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