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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Ⅱ/기타

공자께서 말했다. "이로운 벗이 셋이고 해로운 벗이 셋이다."

공자께서 말했다. “이로운 벗이 셋이고 해로운 벗이 셋이다. 정직한 사람을 벗 삼고, 성실한 사람을 벗 삼고, 박학다식한 사람과  벗 삼으면 유익하다. 남의 비위를 잘 맞추고 아첨하는 사람과 벗하거나, 굽실거리는 사람과 벗하거나, 빈말을 잘하는 사람과 벗하면 해롭다.”

공자왈 익자삼우요 손자삼우니 우직하며 우량하며우다문이면 익의요 우편벽하며 우선유하며 우편녕이면 손의니라
(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 友便辟 友善柔 友便佞 損矣) -논어 계씨 제4장-

* 성실한 량(諒). 손해볼 손(損). 이로울 익(益) *


그 사람을 알려면 친구를 봐라. 벗이 정직하면 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있고, 벗이 성실하면 자신도 성실해지고, 벗이 박학하면 자신도 현명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글 정광영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한학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