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비타민을 휴대하라! 상습 복용하라! 인생이 거짓말처럼 확~ 달라질 것이다!
인생대박과 인생쪽박은 깻잎 한 장 차이다. '징징 짜고 살면 쪽박, 하하 웃고 살면 대박', 이렇게 '인생 슬로건'을 정하니 웃는 것도 아주 심플해졌다. 생각을 0.01m만 살짝 비틀면 웃음이 삐약삐약 터져나온다.
이 세상에는 수억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웃을 수 있는 오직 하나는 사람뿐이다. 하하 ^*^ 웃는 참새를 본 적이 있는가? 깔깔 뒤집어지는 개미, 바퀴벌레를 본 적이 있는가? 짝짝짝~ 박수를 칠 수 있는 것도 오직 사람뿐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할 수 있는 것도 사람뿐이다. 트롯, 발라드, 재즈, 랩... 부를 수 있는 노래도 다양하다.
자, 이쯤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확실해졌다. 웃고, 박수치고, 노래하며 살아야 한다. 돈 1원도 안 드는 '행복3원소'를 왜 그렇게 야곰야곰 아끼면서 사는가! -프롤로그중
이 세상에는 수억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웃을 수 있는 오직 하나는 사람뿐이다. 하하 ^*^ 웃는 참새를 본 적이 있는가? 깔깔 뒤집어지는 개미, 바퀴벌레를 본 적이 있는가? 짝짝짝~ 박수를 칠 수 있는 것도 오직 사람뿐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할 수 있는 것도 사람뿐이다. 트롯, 발라드, 재즈, 랩... 부를 수 있는 노래도 다양하다.
자, 이쯤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확실해졌다. 웃고, 박수치고, 노래하며 살아야 한다. 돈 1원도 안 드는 '행복3원소'를 왜 그렇게 야곰야곰 아끼면서 사는가! -프롤로그중
유난히 웃음이 많으신 울엄마. 갱년기 때문인가? 어느 순간부터 엄마의 웃음이 줄어드신 것 같아 선물한 책. 다 읽어 보셨는지는 아직 의문 ^^;
나도 예전에 우울증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일부러 더 코미디프로나 재밌는 거리들을 찾아보곤 했었다. 웃음 한번 내뱉음으로써 우울덩어리 한 점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느낌!
목차
- 이 시대는 리액션의 시대~
리액션의 '꽃'은 웃음이다!
'빤따스틱' 스마일^^
-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파이터(fighter)가 아니라 뻔뻔이스트(funfunist)!
- 슬퍼하고 속상하면 세포의 불=off 뇌세포=100개씩 깨진다.
건강을 위해서도 빨리 푸하하^^
-자신감 펑펑^^ 퍼내기 프로젝트
두말할 것 없이
자신감은 '감'중에서 가장 싱싱한 감!
-슬퍼서 징징거리는 캔디는 가라!
'명랑+유쾌' 살짝 불량휴먼이 행복하다!
-계란! 안에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밖에서 누가 깨면 후라이밖에 안 된다!
-남자는 지갑에 돈이 빵빵하면 거만해지고,
여자는 가슴이 빵빵하면 거만해진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해방되는 순간,
우리는 '행복 줄기세표'를 이식받고,
웃음으로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다!
- 이 시대는 리액션의 시대~
리액션의 '꽃'은 웃음이다!
'빤따스틱' 스마일^^
-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파이터(fighter)가 아니라 뻔뻔이스트(funfunist)!
- 슬퍼하고 속상하면 세포의 불=off 뇌세포=100개씩 깨진다.
건강을 위해서도 빨리 푸하하^^
-자신감 펑펑^^ 퍼내기 프로젝트
두말할 것 없이
자신감은 '감'중에서 가장 싱싱한 감!
-슬퍼서 징징거리는 캔디는 가라!
'명랑+유쾌' 살짝 불량휴먼이 행복하다!
-계란! 안에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밖에서 누가 깨면 후라이밖에 안 된다!
-남자는 지갑에 돈이 빵빵하면 거만해지고,
여자는 가슴이 빵빵하면 거만해진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해방되는 순간,
우리는 '행복 줄기세표'를 이식받고,
웃음으로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다!
019
진정한 성공이란?
3살-팬티에 오줌 누지 않기, 10살-친구 사귀기,
20살-섹스하기, 30살-돈 벌기,
40살-직장에서 잘리지 않기, 50살-섹스하기,
60살-친구 사귀기, 70살-팬티에 오줌 누지 않기.
인생은 돌고 돈다!
060
'총' 중에 젤 무서운 것은 눈총!
소리도 내지 않고 사람을 쓰러뜨린다.
153
'앞으로' 이 학생은 선행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상을 주어 표창함!
제아무리 '문제아'라 해도
이렇게 믿어주면 반드시 변한다.
165
동생이 언니에게 말해다. "나 이혼할래."
언니-요즘 이혼 많이 하더라. 할 거면 빨리 해라.
우리 가족도 한 명쯤은 이혼해봐야지.
동생-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 절대 안 할 거얏!
사람은 누구나 반항심리가 있다.
가끔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일단 '살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 며칠이라도 굶어보세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배고파 죽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죽지 않았다면 며칠 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쌓아놓고 왕창 먹어보세요.
분명 배 터져 죽겠지요.
그것도 안 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길거리에 나가서 담뱃불 좀 붙여달라는
어린 넘을 보세요.
기가 차서 죽습니다.
아직도 살아 있나요?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서 긁지 말아보세요.
궁금해 죽습니다.
그래도 살았다면 힘차게 긁어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되면 홀라당 벗고
거리로 뛰쳐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일수록 좋습니다.
분명 쪽 팔려 죽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다면...
마지막으로
"ㅇㅇ야!" 하고 자기 이름을 정성껏 불러보세요.
이제 당신은 환희와 기쁨에 넘쳐 죽습니다.
분명히 과거의 당신은 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3살-팬티에 오줌 누지 않기, 10살-친구 사귀기,
20살-섹스하기, 30살-돈 벌기,
40살-직장에서 잘리지 않기, 50살-섹스하기,
60살-친구 사귀기, 70살-팬티에 오줌 누지 않기.
인생은 돌고 돈다!
060
'총' 중에 젤 무서운 것은 눈총!
소리도 내지 않고 사람을 쓰러뜨린다.
153
'앞으로' 이 학생은 선행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상을 주어 표창함!
제아무리 '문제아'라 해도
이렇게 믿어주면 반드시 변한다.
165
동생이 언니에게 말해다. "나 이혼할래."
언니-요즘 이혼 많이 하더라. 할 거면 빨리 해라.
우리 가족도 한 명쯤은 이혼해봐야지.
동생-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 절대 안 할 거얏!
사람은 누구나 반항심리가 있다.
가끔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일단 '살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 며칠이라도 굶어보세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배고파 죽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죽지 않았다면 며칠 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쌓아놓고 왕창 먹어보세요.
분명 배 터져 죽겠지요.
그것도 안 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길거리에 나가서 담뱃불 좀 붙여달라는
어린 넘을 보세요.
기가 차서 죽습니다.
아직도 살아 있나요?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서 긁지 말아보세요.
궁금해 죽습니다.
그래도 살았다면 힘차게 긁어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되면 홀라당 벗고
거리로 뛰쳐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일수록 좋습니다.
분명 쪽 팔려 죽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다면...
마지막으로
"ㅇㅇ야!" 하고 자기 이름을 정성껏 불러보세요.
이제 당신은 환희와 기쁨에 넘쳐 죽습니다.
분명히 과거의 당신은 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웃음은 만병통치약' 이라는 말도 있듯 우리 삶에 웃음은 꼭 필요한 존재인 것 같다.
책의 마지막 인터뷰 내용중에 그가 항상 웃을 수 있는 건 '긍정'에다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린 '초긍정'마인드 덕분이란다.
모두 마음에 식초 한방울씩 떨어뜨리고 초긍정 마인드로 하하호호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를.. :)
리뷰어 차수정 천연염색체험샵 태후사랑 (십정1점)
'이야기 Ⅱ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섭공이 정치를 묻자 공자께서 말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기쁘게 따르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0) | 2011.10.25 |
---|---|
Kopernik(적정기술 마이크로펀딩 온라인 플랫폼)에는 어떠한 적정기술이 소개되어 있을까요? (2) | 2011.10.25 |
[조선일보]성장을 지속한 기업에는 독특한 성공비결이 있다 (0) | 2011.10.21 |
[미나비리스] '총천연색 전어, 팔색조, 그리고 녹색..' [자연과 생태 10월호: 자연과생태] (2) | 2011.10.20 |
LG경제연구원 ‘정서적 유대가 소비자를 움직이게 한다’ (0)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