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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비리스] '우린 둥글게 걷자' [수요일은 숲요일: 김수나] 수요일은 숲요일저자김수나 지음출판사북노마드 | 2012-07-20 출간카테고리여행책소개도심 속 숨겨진 자연으로의 힐링 여행도시에서의 고단한 삶을 충전... 어떤 사람이 좋아졌다면 그가 좋아하는 길을 함께 걸어보자. 자신이 좋아하는 길로 다른 사람을 안내하는 것은 그 어떤 방법보다 더 자연스럽게 나를 소개하는 방법이다. 서로 좋아하는 길을 주고받으면 마음도 주고받게 되는 것이다.- p. 92 솔직히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아, 물론 맞다. 숲과 산은 다르다. 그치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난 숲탐방과 자세한 정보를 기대하고 이 책을 본 것이지 사람들이 놀고 먹는 걸 보려고 이 책을 본 건 아니었다. 뭐랄까... 밭에서 농사하고 먹을 걸 잔뜩 지고 산에 가는 건 확실히 부러워보인다. 하지만 내 마음에.. 더보기
R&J(알엔제이)-왠지 좋아(Crush On You) 만난 지 백일도 넘게 변하지않지오늘도 바래다 주는 너아쉽게 달콤해 똑같은 길 백일도 넘게 오가는 나를 배려해 괜찮다는 한번쯤 할 생각 없니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만날까아님 우리만 그런걸까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인 네가맘에 들어와서 나갈 줄 몰라신기해 am i fall for you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인 네가맘에 들어와 갈 수 없는 내가신기해 do are crush on you 만나기로 약속 한 날차가 막힌다는 내 변명을 믿어주는 너네게 늘 감사해 똑같은 너의 핑계를 또 속아줘야할까오늘도 늦는다는 너 내가 만만해진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만날까아님 우리만 그런걸까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인 네가맘에 들어와서 나갈 줄 몰라신기해 am i fall for you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인 네가맘에.. 더보기
[신청]7차 책 읽는 소셜미디어(토의주제: 인터넷서점(YES24)의 온라인소통 사례 공유) http://onoffmix.com/event/83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