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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나 "감사의 마음 전달하는 법" 코이케 류노스케<생각버리기 연습> 상대에게 감사의 마음을 분명하게 전하려면 그냥 '감사하다'라고만 하지 말고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변화를 주면 효과적이다. 즉,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받았을 때에는 '감사합니다'라는 말 대신에 "oo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신 선물 가족들이 모두 좋아 했습니다."와 같이 감사하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아마 마음을 전달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유윤한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감사하는 방법. 단순한 듯하지만 좀 더 신경쓰면 상대에게 전해지는 마음이 훨씬 크겠죠? 감사합니다. 여러분 : ) 그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더보기
재밌게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하는 법 1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할때 인사이트를 많이 참고하실겁니다. 하지만 분명히 부족한 면도 많을 텐데요. 필자가 느끼는 는 가장 큰 단점은 비교대상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방법을 활용합니다. 타 페이지의 팬수를 함께 관리하라 우선 내가 운영하는 페이지의 팬수를 매일 기록합니다. 기록하다보면 페이지의 인사이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패턴같은게 느껴질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얘기해드릴게 타 페이지의 팬 증감 함께 관리하기 입니다. 아래는 제가 필자가 북 나눔나우(http://www.facebook.com/booknana)의 2월 말~3월초 모니터링 한 내용입니다. 굵은 글씨가 북 나눔나우 페이지 팬수이고, 나머지는 타 페이지 팬수와 팬수 차이입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 더보기
형만나 "책 속에서 길을 찾으라"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가치 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그때 비로서, 펼처 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런 책까지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책 속에서 그 길을 찾으라.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法頂) 지음, 류시화 엮음/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책을 대하고 있나요. 그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알려주실래요? ※하단에 페이스북 댓글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담벼락에 게시되기 원치 않으시면 'Post to Facebook'의 체크를 해제하신후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