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 감사이벤트] 송화준닷컴의 100만 번째 방문자는 누구?(약소한 경품있음^^) 화준이 블로그의 100만 번째 방문자는 누구? 2014년 2월 24일 오후 2시경 기준 997,852명의 방문자가 다녀가셨네요. 아마도 오늘 중으로 100만 방문자가 방문하실 거 같은데요. 100만 번째 방문자는 캡쳐해서 올려주세요.^^ 약소하지만, 제가 쓴 을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만약 100만 번째 방문자가 없으면 그에 가장 근접한 숫자의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100만 번째 아니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올려주세요^^;;) 지금 당장 어서 나우!! 캡쳐!!! ps. 혹시 본 이벤트에 추가로 경품을 제공하고 싶다! contact@purple.or.kr 역시 연락주세요.^^ 저는 가난하니깡,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방문자분들께 선물을 와장창^^ 더보기 "3년 넘게 인큐베이팅을 책임져온 팀과 1,2기 선배 사회적기업가들이 함께하고 있죠."-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 장동열 총괄팀장 ※본 인터뷰 기사는 온라인 매거진 보라(클릭)에 송고된 글입니다. 성공한 1세대 청년사회적기업들 하면 으레 언급되는 팀들이 있다. 딜라이트, 시지온, 공신닷컴, 트리플래닛.. 사실 이 모두가 2009년 시작된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 초기, 마포센터 시절 키워낸 소셜벤처들이다.(현재는 인큐베이팅 사업은 양천구청 신축 건물인 해누리타운에 위치해 있다.) 어쩌면 한국의 청년소셜벤처 1세대와 함께일하는재단인큐베이팅 마포센터는 동의어 일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함께일하는재단은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겼고 그 역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장동열 총괄팀장은 마포센터 시절부터 인큐베이팅 사업을 계속 맡아온 이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이다. 필자 역시 3년 여 전 사회적기업 창업을 고려한 적이.. 더보기 “세스넷의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성과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실적이 말해주죠.”-세스넷 창업보육센터 이영미 센터장 ※본 인터뷰 기사는 온라인 잡지 보라(클릭)에 송고된 글입니다. 세스넷-이영미-센터장세스넷(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의 약자)은 2007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적기업 전문지원 기관으로 설립됐다. 세스넷의 설립자인 정선희 상임이사는 국내에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개념을 소개한 전문가이자, 국내 1호 사회적협동조합인 카페오아시아의 이사장이다. 세스넷은 이런 비전하에 사회서비스 확충과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악구 내에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자 세스넷 인큐베이팅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의 이영미 센터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영미 센터장은 "서울 내 다른 기관에 비해 육성사업 팀 수가 적다보니 지원자들이 지레 먼저 겁을 먹고 지원을 주저하는 같다."고 울상을 지으면.. 더보기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