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포럼]023회-딜라이트 김정현,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황세원, 앨런스파이프 김명식 참가신청 바로가기>> 더보기 [블로그 방문 감사 이벤트 후기]오늘 당첨자인 '오수영' 님께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수 100만 번째를 앞두고 벙개 이벤트(클릭)를 공지했었는데요. 정말 몇시간 만에 공지부터 마감까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빠르게 진행됐죠^^ 당첨자는 1,000,064번째를 방문을 캡쳐해서 올려주신 '오수영'님 입니다.^^요즘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다보니, 오히려 100만 번째를 바로 캐치하기가 쉽지 않았겠죠. 저도 재미삼아 100만 번째를 앞두고 들어와봤는데, 새로고침 할 때마다 수십명씩 차이가 나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말씀드렸듯이 선물은 제 책과 소소한 경품(?)입니다. 책 볼때 필기하시면서 보시라고 연필세트와 책보다가 피곤하시면 복용(?)하시라고 레모나를 함께 넣어서 보냈습니다.^^;;방문자분들 모두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또 200만 번째 방문자 이벤트도 .. 더보기 [송화준의 독서노트]이케아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 전병수 지음 라서 읽게 된 책이다. 특별한 책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필력이 느껴지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논의가 활발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야 미래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소재를 다룬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굳이 추천 여부를 묻는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정도로 하고 싶다. 추천하면서 걸리는 지점은 책이 지나치게 대결적이라고 느껴진다는 것 정도? 우리 사회 문제와 세대 문제는 투쟁적인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다고 믿기에.. 내 책 에서 '우리'라는 말과 '또 다른'이라는 표현을 굳이 쓴 이유이기도 하다. 편가르기 보다는 우리, 쟁취보다는 새로운 개척을 얘기하고 싶었다. 그게 이 책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책임에도 아쉬운 이유이다.저자는 이케아 세대를 이렇게 정의한다.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