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남은 시간이 24시간 이하라는 말을 이고르박사에게 들은 후}
  "내가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약이든 주사든 무엇이든 주세요. 잠이 쏟아지지만 난 자고 싶지 않아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내 삶이 영원하다고 믿었을 때 항상 나중으로 미루어왔던 것들요. 내 삶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없다고 믿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내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들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10점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문학동네
그대가 뽑은 한토막, 그대의 책이야기 정은주(바로가기/원글)

   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 어느덧 수확의 계절인 가을도 성큼 다가왔습니다. 끝없이 이어질것만 같던 2011년도 이제 조금씩 조금씩 우리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그대는 자신을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