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이 존재하려면 사회적기업을 이용하는 착한 소비자도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소비자원에서는 매달 '소비자시대'라는 이름으로 1987년부터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다. 2010년 작년부터는 더욱더 '말랑말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 집필에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한국소비자원 대학생 기자단의 기사 내용을 보면 단순히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기사뿐만 아니라, 착한소비를 소개하고 착한기업을 응원하는 목소리의 기사가 속속 나오고 있다.

6월 배신애 기자(계명대)는  "이윤이 노동과 서비스를 제공한 현지 주민들에게 제대로 분배되지 못하고 자본가인 사업자에게만 돌아갔다."고 하며 공정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로 내보냈다.


7월은 한국소비자원 대학생 기자단의 '착한소비 예찬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장신혜 기자(한국외대)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을 지지하는 것, 제품 판매 금액의 일부를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쓰는 공익 연계 상품을 소비하는 것, 비윤리적이거나 공익에 해를 끼치는 기업의 제품을 사지 않는 불매운동 등이다."고 하며 착한 소비의 의미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같은달 신지선 기자(충북대)는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를 더불어 '아름다운 커피'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윤호윤 기자(한림대)와 조수영 기자(경희대)는 7월 15일 한국소비자원 김영신 원장을 비롯하여 임직원들과 함께 물품 기증 및 판매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수영 기자는 "굿윌 스토어는 분명 우리사회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서가 아니라 장애인, 탈북자를 망라한 전사회 계층을 껴안은 인간적인 기업마인드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윤호윤 기자는 "굿윌스토어는 사회적인 기회를 창출함과 동시에 사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이다."라며 굿윌스토어에 대한 소개에 목소리를 더했다.


이밖에도 한국소비자원 대학생 기자단의 글은 http://blog.kca.go.kr(소비자가 행복한 블로그)에서 언제든 볼 수 있다. 


- 사진출처 : 소비자가 행복한 블로그


이강민 대학생, 한국소비자원 대학생 기자단, 맛집 커뮤니티 '맛 나눔나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