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나날에 대한 후회로 현재를 채워서는 안 된다.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필요없는 의무감으로 현재가 비참해서는 안 된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자신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고, 그 목적지를 향해 순간순간의 발걸음을 뚜벅뚜벅 옮길 수 있을 때 현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지음/쌤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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