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사이토 다카시의 ’독서력’ 개정판 드리겠습니다.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새롭게 재출간된 ‘독서력'입니다. 요청으로 추천사를 써드렸더니 2권을 보내주셨네요. 1권을 희망하시는 분께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귀차니즘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합정역 저희 책읽는지하철 사무실에 방문 수령(?) 가능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댓글 남겨주세요! 더보기 [알림]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요청했습니다. 기록 남겨둘 겸 'before'를 캡쳐해봤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제 이름을 쳐봤는데요. 연관검색어나 검색결과의 적지 않은 부분이 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뉴스 부분만 지금 인물 정보의 송화준 투비소프트 소장님 관련 된 결과물이 많고, 블로그, 동영상도 제꺼 또는 저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책도 제 책이 첫번째로 나오고요. 심지어 따로 등록 요청하지 않은 제 블로그도 네이버 자체적으로 등록해서 사이트 검색 결과로도 제 블로그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난 떨겸 네이버에 인물 등록을 요청해봤습니다. 조만간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제 얼굴을 보게 될까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참고로, 저와 유사한 또는 다른 이유로 인물 정보 등록이 필요하신 분은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생각보다 간편하더라고요. 등록이 원활히 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더보기 [책읽는지하철X부산]SBS 8시 뉴스팀, 부산 이사벨중 드림열차, 독서모임 소라껍데기, 그리고 부산시민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첵읽는지하철X부산, SBS 8시 뉴스팀이 동행 취재하고, 부산지역 이사벨중, 독서모임 소라껍데기 등이 함께 책을 읽어주셨습니다. 서울에서는 저 송화준 그리고 21살의 소설가 정현석, 책변태 서동민 이렇게 3명이 아침 일찍 KTX를 타고 내려갔는데요. 부산에 내려갔더니 다행히 많은 분들이 나와서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하나둘 부산역 광장에 모이고 있었는데요. 도착해서 정리중인 이사벨중 드림열차 팀이 보이네요. 이쁘게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마음이 찡하네요. 지하철로 내려가서 들어오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들이네요. 뒤에 ‘부산역’이라는 팻말이 다시금 여기가 어디인지 느끼게 하네요. 아이 좋아라^^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카메라 앞의 멋쩍은 모습들도 보이고요. 이사벨중 학생들은.. 더보기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