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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포럼-영상 001]소셜다이닝 집밥 박인 대표 - "집에서 먹는 밥이 아닌, 함께 먹는 밥이 집밥이죠!" 시민 4명 중 1명이 1인 가구라고 하죠. 해체된 가족 공동체에서 함께 밥을 먹자고 나선 청년 소셜벤처가 있습니다. 소셜다이닝 집밥(ZIPBOB)의 박인 대표 발표 영상 한번 보시죠. 홈페이지>> http://www.zipbob.net/기업소개>> 추후 업데이트연사소개>> 집밥 박인 대표(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기타)관련기사>> 소셜다이닝 '집밥' 박인 대표 – "집에서 먹는 밥이요? 같이 먹는 밥이 진짜 집밥이죠!"관련기사>> 경향신문 - “우린 식구다” 행복한 집밥 함께 먹기 운동 펴는 박인씨연사추천>> 송화준기타사항>> 알렙출판사에서 나온 에 인터뷰 내용 수록 ※업데이트 내용 제보는 하단 댓글 또는 전자우편 contact@purple.or.kr 로 보내주세요. 확인 후 신속히 업데이트 하겠습니.. 더보기
화준이 사랑한 공간 006-활용도 높고 시원한 채광을 자랑하는 '상상캔버스'(서울역12번 출구) 여기에 소개하는 공간들은 제가 모임(행사, 워크샵, 독서모임 등)에 사용 중이거나 사용한 적이 있는 공간들입니다. 모임 공간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댓글 또는 contact@purple.or.kr 로 주세요. 더 자세한 장단점이나 관계자 연결 등 도와드리겠습니다.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있는 '상상캔버스'입니다. 사회적기업 상상우리(대표 신철호)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커피/업무/교육/회의 등이 모두 가능한 곳이에요. 2014년에 저희 프로젝트 사업 중에 하나인 책읽는지하철의 행사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단에 지도 있습니다. 가벼운 커피 공간과 각각 10명/40명 내외 수용 가능한 세미나룸 2개를 갖추고 있고, 전체 대관시에는 홀 포함 약 80~10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크기에 비해 활용성이 좋고.. 더보기
[문화일보]안정보다 도전… 사회혁신가 17人이 던지는 메시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우리에게는 또 다른 영토가… / 송화준·한솔 지음 / 알렙 청소년들에게 공부법을 알려주는 공부멘토(강성태·공신닷컴 대표)부터 각종 강연 문화행사를 이끄는 강연기획(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과 음식을 함께 먹는 ‘소셜 다이닝’(박인·집밥 대표)까지. 그뿐 아니다. 자폐아 대상의 예술교육(서현주·삼분의이 대표)을 비롯해 인터넷 클릭으로 실천하는 나무심기(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의 음반 기획(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도 있다. 이즈음 청춘들이 들어서 새 길을 닦고 있는 ‘영토’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광활하다. 이들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사를 일로 연결하고, 공동체의 다양한 문제에 공감하는 사람과 연대해 새 세계를 연 사회혁신가들이다. 다수의 청춘들이 안정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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