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따뜻함과 사랑, 위로의 얘기들로 가득.
색감도 너무 예뻐서 보고만 있어도 눈이 정화되는 듯하다.
참 예쁘고 예쁜 친구같은 그런 책.

지금 이 순간이 당신에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기를


아, 바다!

세상 모든 물이 바다로 향하는 건,
그 바다가 낭만적이거나 고향 같아서가 아니라
그저 낮아서이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 깊은 뜻을 말하는 그대,
먼저 낮아져라.

움직이는 것, 더 정확히 말해서 흐르는 것은
모두 낮은 곳으로 향한다.
이 얼마나 간단한 원리이자 진리인가?
꼿꼿하게 높이 솟아 있는지 모르고 다들 외롭다 말한다.
이제부터라도 사람 사는 정을 느끼면서 살고 싶다면
바다만큼 낮아져라.

리뷰어: 차수정
소   개: 태후사랑(부천심곡), 북나나 소그룹 : 여자라서 행BOOK해요 지기
책취향: 모든장르